Oksana Masters
우크라이나에 살고 있던 그의 생모는 1989년 4월26일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당한뒤 옥사나를 임신했다.
생모는 체르노빌 사고 당시 방사능에 피폭된 수십만명의 피해자 중 한 사람이었다.
옥사나가 태어났을 때 그의 양쪽 발가락은 6개였고 양다리 길이가 다른 소아마비였다.
엄지 없는 손가락은 모두 붙어 있었다. 생모는 그를 버렸다.
고아로 자란 옥사나는 7살이 되던 해 여름 또 다른 엄마를 만났다.
원문 보러가기 세계일보
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Oksana_Master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