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끔 TV방송을 보다가 방송내용에 마음이 너무 아파서 전화를 눌러 일시 후원하거나
EBS 글로벌 프로젝트을 보다가 <월드비전>에 정기 후원을 신청해었지만
이번에 희망이음 http://www.hopeium.kr/ 과의 인연이되어 1:1 결연 맺기로 개인을 후원하게 되어 가슴이 너무 짠합니다.
왜 진작 시작하지 못했을까?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
더욱이 우리 아이도 중학교 1학년이라 남다른 정이 더 가네요~~
앞으로 조금이라도 더 마음을 쓰고 작은것 하나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일은
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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