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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년간 매달 헌혈한 군인
【부산=뉴시스】하경민 기자 =
"단 1초의 찡그림을 통해 아프고 어려움에
처한 사람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는 사실은 큰 기쁨이다" 22년 동안 매달 1~2차례 헌혈을 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육군 장교가 헌혈을 하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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